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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 사용시 주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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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아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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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상식🔴 

📍 시계구동방식에는 오토메틱무브와 쿼츠무브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 쿼츠는 밧데리가 들어가서 자동으로 가는 방식이고 잔고장이 없고 관리하기가 편하며 밧데리를 1년에 한번 정도 갈아줘야 합니다!

📍 오토메틱이란 말그데로 밧데리 없이 자동으로 가는 기계식 장치시계를 뜻합니다! 
오토메틱 시계는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지며 정품이던 가품이던 충격, 물, 먼지등등 에 취약하며 관리가 매우 까다롭고 잔고장이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시계를 착용하지 않거나 테엽을 감아주지 않으면 멈추거나 시간 오차가 많이 생기기도 하죠! 

📍 즉 오토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자면 착용시 진동이나 기울기에 의해 작동이 되며 미착용 시나 움직임이 적을시에는 테엽에 힘으로 작동이됩니다!

📍 가품의 경우 테엽은 일주일에 평균 2회정도 약20~30바퀴정도 감아주시면 되고 용두를 작동하실때 무리한 힘은 용두와 테엽파손의 원인이 됩니다!

📍 오토시계 구매하신 후 시간이 안맞거나 불량이라고 오해하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위 사항들 확인해 보시고 점검 부탁드립니다

📍 오토무브 사용시 기본적이 상식이 필요합니다. 사용법에 대한 이해없이 오토만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오토는 다루기 까다로운 시계입니다!
가품이라 고장이 잘나는게 아니고 사용법에 대한 숙지가 꼭 필요해요~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 다루다가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관리가 번거롭다 하시는분들은 쿼츠(건전지)제품을 권장 합니다.  잔고장도 적고 시간오차도 거의 없습니다.


🔴무브먼트의 구동방식원리🔴


기본적으로 알아두심 유용한 상식입니다

*시계 구입하실때 제일많은 문의*

Q. 자동/수동/쿼츠의 구분은?

A. 일단 시계에 자동/수동/쿼츠의 구분은 무브먼트의 구동방식의 차이입니다.  흔희 자동과 쿼츠를 혼돈을 많이 하시는데요 

📍 수동:(munual winding)
사람이 직접용두를 돌려서 동력을 충전 시키는 방법으로 일정시간 이후에 지속적으로 용두를 돌려 태엽을 감아야 시계가 멈추지 않습니다. 

📍 자동:(Automatic winding)
무브먼트안에 로터가 탑제되어 손목의 움직임으로 로터가 돌아가 동력을 충전시키는 방법입니다.  일정시간 착용한상태로 생활하시면 시계가 멈추지 않습니다. 

📍 쿼츠:(Quartz)
건전지의 힘으로 무브먼트가 구동되는 형태로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 1~2년주기(시계의 기능과 모델에 따라 다름)마다 건전지를 교체해 주시면 시계가 멈추지 않습니다. 

★ 한가지 더 팁을 알려드리면 수동시계의 경우 태엽을 꽉차게 감는다고 무리하게 감으시면 태엽이 끊어져서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으며, 쿼츠의 경우 시계가 멈추면 즉시 건전지를 교체해 주셔야 오랜기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장시간 방치하면 누액이 발생하여 무브먼트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구동방식이나 사용자에 따라 장단점이있으니 본인에 맞는 타입을 선택하실것은 권장드리며 무브먼트 방식에 따라 고가시계 또는 저가시계로 구분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신데 잘못된 상식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사용되는 부위별 명칭🔴 

시계 특정부위별 명칭을 알고 계시면 불량또는 고장발생시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정확한 부위에 대한 증상을 전달할수 있습니다

전문가 아닌이상 아래 명칭만 숙지하셔도 도움 되실겁니다

📍 밴드 / 케이스와 손목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부위입니다. 가죽줄은 보통 스트랩이라고도 하고 금속제 줄은 브레이슬릿이라고 합니다.  밴드를 교환하는 것을 보통 '줄질'한다고 합니다.

📍인덱스 / 다이얼에 표시되어 있는 눈금입니다

📍다이얼 / 시계의 얼굴. 문자판이라고도 합니다. 시간 및 기타 기능을 나타내기 위한 여러가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 말 그대로, 시계의 부품이 들어가는, 시계 내부 기계를 감싸는 케이스를 말합니다.

📍베젤 / 시계 케이스의 다이얼 외측 주변을 둘러 싼 곳을 칭합니다. 많은 다이버 시계류는 베젤이 돌아가고 그건 회전베젤이라고 부릅니다.

📍크라운(용두) / 시계밥주고 시간맞추는 부위입니다. 
(크라운 또는 용두 라고도 명칭합니다.)

📍러그 / 케이스에서 시계줄을 달 수 있게 고정해주는 부분입니다.

📍크라운가드 /  보통은 용두가 잘 휘거나 약한데 그 용두(크라운)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에서 돌출된 부분입니다. 필수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핸즈 / 시계 바늘. 형태에 따라 여러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버클 / 밴드의 잠금 장치. 탱 버클, 디플로이먼트 버클 등이 있습니다.

📍엔드피스 / 메탈줄에서 케이스에 직접 맞닿는 마지막 파츠입니다.

🔊 이정도만 알고 계셔도 어느정도 시계 사용하는데 있어 고장등 문제점을 줄일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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